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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mestay

홈스테이란 그곳 현지인의 집에서 거주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는 제일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처음 연수를 떠나는 경우는 적어도 한달 정도는 홈스테이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녁 시간은 특별한 경우가 없는 한 지키는 것이 좋고, 너무 늦은 밤에 집에 들어 간다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그럴 때는 꼭 전화를 한다는 정도의 간단한 규칙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방식과 문화가 달라서 처음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독립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홈스테이를 구할려면 우선 다니는 학교에서 주선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홈스테이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만족도는 반반 입니다. 쉽게 말해서 좋은 홈스테이를 만나는 것은 순전히 자기 운에 맞겨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가서는 어쩔 수 없더라도…만약 좀더 좋은 곳을 원한다면 다른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홈스테이 비용은 중심지에서 거리에 따른 차이와 집 규모에 따라 약 180불 (오클랜드 기준) 입니다.

솔직히 뉴질랜드에서도 홈스테이에 대한 만족도는 반반입니다. 친절하고 너그럽기로 유명한 뉴질랜드 사람들이지만, 매일매일 생활하는 도중에 생기는 미묘한 갈등까지 완전히 극복한다는 것이 오히려 무리가 아닌 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고, 부모자식간에서도 단 1불이라도 정확하게 따지는 등의 유럽피안 특유의 경제의식이 우리 한국 사람 정서에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나름대로 정리한 홈스테이의 유형과 장단점입니다. 이대로 일치하진 않지만, 뉴질랜드에서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1)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아직 어린 집

아이가 어리고 젊은 부부들은 보통 맞벌이가 많습니다. 복지정책이 잘 되어 있는 반면, 일자리 구하기와 돈벌기가 어려운 뉴질랜드에서는 결혼여부를 떠나서 누구나 일을 합니다. 그리고 씀씀이가 많은 젊은 부부는 경제적으로 그다지 풍족하지 못하고, 우리나라와는 달리 17세정도 부터는 경제적으로도 자신의 부모와 완전히 자립할 뿐 아니라 어떠한 물질적 도움도 조건없이 받지 않습니다. 거기에다 자신의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홈스테이 학생에게 약간은 소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친해진다면 영어를 배우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현지인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부담없이 매일 얘기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잇점이 있고, 아이들의 발음이나 어휘는 상당히 깨끗하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idiom이나 숙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2)중년 부부와 아이들이 중고등학생 이상인 집

아이들이 중고등학생 이상인 집은 부모들이 자신들을 위해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우리 나라와는 달리 성인이 되는 아이들이 독립을 준비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좀 더 안정이 되기 때문에
이 정도의 나이의 아이들과는 성격이 괜찮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영어공부 하는데 정말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친구도 될 수 있고, 다른 현지 친구들과 사귈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또 다른 문화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3)중년 부부만 사는 집 ( 아이들이 집에 없는 경우 )

아이들이 일찍 독립해서 나간 뒤, 중년의 부부만 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빈방이 많아지게 되자, 또 다른 경험도 되면서 큰 노력없이 부수입도 얻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홈스테이 학생을 받습니다. 사람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지만, 돈에 많이 연연하기 보다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4)노년기 ( 아이들이 없는 집)

늙은 노부부가 사는 경우도 있고, 아예 할아버지나 할머니 혼자 사시는 분들도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가 말상대를 구하기 위해서인 경우입니다. 적적하시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시고, 늘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영어공부 하는데 도움이 큽니다.
그리고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처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발음을 쉽게 알아듣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오히려 좋은 훈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수 십년 전에 이민오신 할머니와 아주 가깝게 지냈었는데, 적어도 한 달에 2번 이상 만나서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같이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영어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스스로 체크해 보곤 했습니다. 제가 할머니가 하시는 말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에 따라 할머니께서도 점수를 메겨 주시기도 했구요.

이 할머니 집을 제가 아는 한국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었었는데, 남학생 두 사람은 한국을 떠나는 날까지 그 곳에서 살았지만, 여학생은 2주일 뒤에 시내로 이사를 나와 버렸습니다. 세 사람 모두 영어 실력은 상당한 단계에 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이나 적응에는 무리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여학생은 조용한 가족적인 대화상대 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홈스테이를 선택할 때 자기 성격이나 성향과 맞는 환경을 찾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5) 싱글 부모와 아이들이 있는 집

뉴질랜드에서는 싱글 부모와 아이들이 사는 집이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 솔직히 홈스테이를 할 때 제일 좋지 않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싱글 부모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싱글 부모는 어느 쪽이든 생활비 때문에도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99%이어서 가족들이 집안에서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들도 어린 경우라면 더욱 홈스테이 학생에게 할애해 줄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집안에 머물게 하는 객식구로 전락하기가 쉽지요.
그리고 가장 껄끄러운 문제가 싱글 부모의 사생활에 관한 것인데, 우리와 다른 문화 속에서 우리 관점에서 너무 개방적이다라고 느끼거나 낯뜨거운 일이 아주 가끔이지만 있습니다.
학교에서 홈스테이를 주선할 때 아주 세밀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가정을 완벽하게 조사하기가 힘들고, 다른 사람의 사생활까지 알아보기는 더더욱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괜찮은 곳을 찾기란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같은 집에서 1년을 살았습니다. 지금도 뉴질랜드에 친척이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아주 운이 좋은 경우였습니다. 우리 홈스테이에는 영국에서 30년 전에 이민 온 50대 초반의 부부만 사는 집인데, 아들 둘은 결혼한 후 독립했고, 딸은 호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런던에서 살고, 작은 아들은 집 근처에서 살고 있어서 주말에는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자주 어울려서 놀았습니다. 우리집에는 실내 수영장과 포켓볼 테이블이 있어서 저녁식사 후에 모여서 자주 게임을 하곤했습니다. 아저씨가 스누커라는 게임을 가르쳐 주셨는데, 포켓볼보다는 게임 방법이 좀 복잡한 서양에서는 꽤 대중적인 게임입니다.
저는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홈스테이 식구들과 지냈습니다. 학교 친구들도 집으로 데리고 가서 놀았고, 주말에 파티를 할 때도 식구들이 늘 도움을 주었습니다.
외국 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인 음식에 관해서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서양사람들이 의외로 쌀을 자주 먹는데, 제가 들어간 뒤에는 우리가 먹는 쌀로 바꿔서 먹고, 한국 음식도 자주 해 먹곤 했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나 우리 불고기나 제육볶음은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 아줌마가 처음 된장찌개를 먹어 보던 날, 밥을 말아서 비벼먹던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 Flat

Flat은 여러 사람이 한집에 살면서 한개의 부엌과 거실을 같이 이용하는 것입니다. 홈스테이보다는 자유로은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약간은 불편한 점도 있긴 하지만은 세계 여러나라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Flat을 구할려면 우선 그곳에서 친구들로 부터 정보를 얻는게 가장 빠르고 신문을 통해서도 구할수 있고, 학교의 게시판에 보면 정보가 가득할 것입니다. 전화를 하구 직접 찾아가서 본 후에 결정하면 됩니다. 비용은 90~ 120불 정도지만 오클랜드의 중심가인 퀸스트리트에서 flat을 할려면 꽤 비쌀겁니다.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비용이 적게 듭니다.

제가 살던 집은 일본, 대만 , 태국 학생들이 함께 살았는데, 주인아저씨가 너무 좋으신 분이라 지내는데 불편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모든 가전제품이 갖추어져 있었고, 침대나 옷장, 서랍장 같은 가구는 물론 각 방마다 TV랑 전화기도 있었고, 필요한 것은 언제든 가져다 주셨습니다. 마당에 자두나무가 있는 정원이 있었는데, 언제든 따먹고 놀았었죠!! 친구들 초대해서 바비큐 파티도 하고……

3.Apartment

아파트는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지만, 역시 바닥은 카페트가 깔려있어서 바닥 난방은 전혀 안됩니다. 혼자 살기에는 생활비가 상당히 드는데, 보통 비용이 250~350불 정도 드는데, 맘에 맞는 친구만 있다면 서로 절약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 시설은 아주 좋은 편인데, Full-furnitured 렌트인 경우에는 TV 는 물론 오디오 시설도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가스렌지, 오븐 은 물론 세탁기 건조기 심지어 식기 세척기까지 다 딸려 있습니다. 아파트는 다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도 무지 편리한 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이 주인들이 장기간 머무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살다가 맘에 안 들어도 빨리 이사가기가 어렵습니다.

4. YWCA

YWCA 는 여성들만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것은 남자도 상당히 많이 거주하고 있고, 방은 2명이 룸메이트 식으로 사용하는 더불룸과 혼자서 쓸 수 있는 싱글룸이 있습니다.
각 방에는 침대, 책상, 옷장, 서랍장, 냉장고, 스탠드 등 기본적인 것은 다 있고, 그릇과 컵, 부엌 도구 일체, 담요도 제공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침대와 베개 시트를 교환해 줍니다 .모든 설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부엌과 사워실 그리고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휴지와 손타월도 항상 준비되어 있고, 비용은 시내 중심가에 있으면서도 투윈은 각각 90불, 싱글룸은 150불 입니다.
그러나 예약을 하고 가야 되는데 방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보통 2~3달 정도 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운만 따른다면 바로 구할수도 있겠지만 오래 기다려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3개월 이상은 걸립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주소는 103 Vincent Street, Auckland Central 이고요.....
YWCA.Auckland@clear.net.nz 로 메일을 보내서 예약을 하세여....

그러나 규칙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외부인 방문객은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고, 밤 10에서 아침 8시 사이에 외부인 방문은 일체 금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내에서 술 반입은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1층에만 거주하는데, 다른 층에는 절대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방문객도 남자는 1층에만 갈 수 있습니다. 규칙을 어길 시에는 처음에는 경고 정도이고, 나중에는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이 까다롭기 때문인지 시설이 왠만한 아파트 만큼 깨끗합니다. 청소부가 매일매일 아주 깔끔하게 청소합니다.


5. Auckland University 기숙사

Auckland University는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서울대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기숙사가 두 곳에 있습니다. 교내에 있는 것은 주로 재학생들이 사용하고….Railway Station근처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관리와 책임은 Auckland University에서 하고 있지만, 재학생들 뿐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가격은 제가 알고 있는 2000년도 기준으로 싱글은 NZ$ 80 투윈룸은 NZ$160 이고, 아파트 형식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아파트 형식으로 된 것은 취사를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런데, 입주할 때 내는 보증금을 나가기 2주 전에 Notice하면 내주도록 되어 있는데, 즉시 돌려받기가 힘듭니다. 심지어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받지 못해서 한국으로 송금 신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단순한 직원이고, 모든 관리와 책임은 Auckland University에 있기 때문에 처리가 늦어진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사실을 몰라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나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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