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0 13:41
안녕하세요 유학스쿨 JANE입니다 ^^
한국인 비율이 낮으면서 저렴한 생활비까지!
이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어학연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이비리그 명문들이 모여있는 보스턴지역을 소개해드릴건데요,
한국어학연수생들이 넘치고 넘친다는 이 보스턴에 한국 사람 0명인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TLC Boston센터입니다.
TLC Boston센터는 현재 한국학생이 0명입니다. (2013년 4월 기준)
다른 TLC 센터들도 한국 학생수가 3~16% 내외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TLC는 소규모 학급 규모을 자랑하는 학교로, 많은 반은 한 반에 학생수가 10명이 넘기도 하지만
평균적으로 한 수업당 4~5명의 학생들이 학업 중에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한 교실에 15~2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다른 학교들보다는
선생님과 대면하며 학업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기 때문에,
그만큼 영어 실력을 빠르게, 탄탄하게, 실속있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어학연수를 가는데 한국학생이 너무 많아 걱정이라면? TLC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런데 어학연수를 가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죠?
생활비를 줄인다면, 충분히 저렴한 미국 어학연수 가능합니다!!
생활비 저렴한 중소도시에 위치한 TLC를 어학원이 있잖아요.
TLC가 위치한 지역은 대부분 대학교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중소규모의 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처럼 대도시에서 학업을 하는 것보다 생활비가 저렴해서 훨씬 경제적인 연수가 가능합니다.
TLC는 대학과 성장한 중소 규모 도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 도시 내에 살고 있는 대학교수나 시간 강사가 호스트인 가정이 많은 편입니다.
TLC Kirksville, Bowling Green 센터에서 연수 중인 일부 한국 학생들 역시 해당 대학교의 교수님 가정에서
홈스테이 중이라 학업적인 부분에서 도움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버클리와 올랜도 센터를 제외한 모든 TLC 센터는 대학교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불어 TLC에서는 현지 대학생과 축구 경기, 영화 관람, 투어 등 다양한 특별활동 뿐만 아니라
Global Buddy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TLC 학생들과 현지 대학생들의 다리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대학교 내에 위치한 센터 중 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방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진짜 미국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학스쿨에서 TLC어학원을 추천해드렸는데요,
관심있으시거나,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