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9 18:59
미국어학연수비자때문에 고민이세요??
미국에는 어떤 비자로 어학연수를 해야할지 잘모르시죠??
그래서 미국어학연수를 이제 막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차근 차근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미국에 관한 비자를 모두 인터뷰를 합니다.
그래서 미국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야합니다.
미국어학연수비자를 받을때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려는 목적이 뚜렷해야만 미국학생비자를 받으실수가 있죠.
예를들어 현재 본인이 직장인이고 전공관련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사회적이나 경제적 기반이 있어도 본인의 전공과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는 목적이 확실치 않고
영어의 목적이 불문명하면 비자 거절될 확율이 많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어학연수비자의 거절율이 많이 낮았지만
2012년 하반기 부터 부쩍 어려워진 학생비자 발급은 대학생들조차 심해졌습니다.
이유는 한국이 미국 관광비자 면제 국가로 선정되면서부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험한 바탕으로 비자거절이유 크게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1. 첫번째 학생들이 아무런 준비없이 인터뷰를 신청합니다.
- 최근에는 미국어학연수비자 서류준비를 잘하는 사람보다 비자 인터뷰시에 말을 잘하는 학생들이
미국 비자 합격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인터뷰에 응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최대한 학생다워 보이는 면바지나 기본 남방을 입고가는걸 추천하구요
직장인들은 직장인 같이 수트를 입고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 두번째 미국을 가려는 목적과 학업 계획이 부족한것처럼 비칠 경우
- 미국어학연수비자는 말그대로 학생비자는 학업을 목적으로 신청하는 비자인데,
단순히 영어공부에 목적을 두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은 전공과 연계해서 미국어학연수 목적을 준비하고,
직장인은 경력이나 하고있는 일의 최종 영어 목적이 중요합니다.
3. 세번째 DS160의 작성이 부족한경우
- DS160은 영사가 비자 발급 인터뷰시 어떤 질문을 할지를 DS160을 보고 결정하게 되는데요
그에따른 내용을 분명하게 기재 하시고 내용을 본인이 왜 미국에 가려는지
설득력있고 최대한 진정성 있게 작성해야 합니다.
그에 따른 재정서류와 귀국 후 계획이나 본인의 스토리에 맞는 서류를
지참하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 유학스쿨에서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미국학생비자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직이시더라도 비자를 받으실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상담신청해주시면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